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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에어컨 바람도 별로 안좋아하고 선풍기로만 여름을 보내는데 장마철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시트론 리플 패드로 침구를 바꾸고 나서 매일 잠들 때 까슬거리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너무나도 쾌적한 잠자리를 만들어줍니다.
색상별로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촉감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못가는데
상큼한 레몬 색상이 프랑스 남부 별장에 온듯한 느낌을 선사해줍다. 장마가 길어지고 날씨도 우중충한데 상큼한 패드 색상이 기분전환에 아주 도움이 되고 있어요!